사랑은 정답이 없다.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할 때 하는 행동들은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그래도 공통점은 없지 않다.
다만, 100%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두시길 바란다.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사랑할 때 하는 행동과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계속 그녀를 생각나게 한다.
아무리 바쁘거나, 뭘 해도 자연스럽게 그녀가 생각난다.
지금은 뭐 하고 있을까? 일하고 있을까..? 밥 먹었을까?
여러가지 궁금증을 가지게 되며,
귀여운 행동이나 사랑스러운 행동을 할 때를 생각하면서
미소를 짓게 되고, 기분이 좋아진다.
그녀만 생각해도 힐링이 된다는 게 포인트다.
그녀가 좋아하는 일에 관심이 있다
원래는 관심이 없거나 흥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좋아하는 일에 관심이 생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어
그녀와 공유하는데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그녀의 감정은 거울과 같다
그녀가 힘들 때 나도 힘들고 우울할 때 나도 우울하고 행복할 때 나도 행복하다.
따라하고 싶은 게 아니라, 그런 행동이 나오며
조심스럽고 어떻게든 위로하려고 애쓰기도 한다.
그렇게 감정을 공유하게 된다.
그녀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보다 그녀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서로가 안 맞을 때 본인이 고쳐야 할 부분을
그녀를 위해서라도, 스스로 마음을 맞춰준다.
싸우고나서 미워도 챙겨주고 싶다
사소한 일에 예민하거나 싸울 수 있다.
그래도 챙겨주고 싶다는 마음은 여전하다.
분명히 화가났고 미운데도 불구하고 보고싶고 걱정이 된다.
싸워도 사랑은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그녀가 너무 특별하게 느껴진다
솔직히 필자만 그런 줄 알았다. 주변에도 공감하는 것을 보니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그녀를 쳐다보기만 해도 너무 특별하게 느껴진다. 사진 볼 때도 마찬가지다.
왜 그런지는 필자도 모르겠다. 그것이 사랑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녀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해주고 싶다
남자들은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그녀가 하고 싶은 것들을 전부 이뤄주고 싶은 욕심이 있다
이뤄줬을 때 뿌듯함을 느끼기도 한다.
여기까지 7가지까지만 정리해봤다.
본인이 그렇게 느껴지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