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루멘에 대해서 알기 위해 찾아왔을 것이다.
이 문서를 끝까지 읽으시면 스텔라 루멘에 대해 한번에 이해하게 되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끝까지 모두 읽어주시면 감사하겠다 :)
스텔라 루멘이란?
리플에서 하드 포크 하여 발생한 암호화폐 루멘스(XLM) 코인으로 탄생했다.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스텔라 결제 네트워크 코인을 합친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게 무슨 말이냐?!
스마트 컨트랙트는 중개인 없이 신뢰 계약이 가능하고, 결제 기능과 사전 협의된 내용으로 조건 충족자용 계약이라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에이다 코인은 엄마가 아들에게 1비트 코인 송금 가능하나, 20살이 되기 전에는 결제할 수 없다.'
스텔라 루멘은 마운트곡스와 제드 멕켈럽에 의해 스텔라 재단을 설립했고, 2014년부터 비 영리 단체 스텔라 플랫폼의 가상화폐로 개발했다.
따라서 스텔라 루멘의 특징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서비스로 빠른 속도로 실시간 거래를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노드를 분산된 네트워크에 단순 메시지를 전송하면서 여러 라운드의 투표를 통해 합의를 거쳐 소그룹을 만들게 된다.
그렇게 되면, 연산력과 에너지 소모가 적어 거래 처리 속도가 빨라진다. (=쿼럼 슬라이스)
단, 소그룹을 한 번 만들면 영구다. 더 이상 변경 불가능하다.
스텔라 루멘 전망
기준 AMM을 도입하고 CBDC 발행의 기반이 되는 등 기술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스텔라 공급량은 상장 초기 발행 1000억 개다.
5% - 운영하는 비용으로 사용
25% - 은행 시스템 혜택을 누리지 못한 사람
20% - 비트코인 소유자
50% - 개인에게 발행된 량
스텔라 루멘의 장점은 고익추구이고, 빠른 실시간 결제, 저비용 금융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채굴이 불가능하며, 매년 코인 수는 1%씩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JP모건이 스텔라 루멘 기반으로 자체 JPM코인 개발의 가치가 높이 평가했다는 점이다.
앞으로 스텔라루멘은 브릿지를 구축하고 레이어2 솔루션을 도입하여 타 체인들과 호환가능한 확장성 있는 프로젝트를 늘려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스텔라 루멘의 전망은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스텔라 루멘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