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토렌트 코인에 대해서 알기 위해 찾아왔을 것이다.
이 문서를 끝까지 읽으시면 비트토렌트에 대해 한번에 이해하게 되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끝까지 모두 읽어주시면 감사하겠다 :)
비트토렌트(BitTorrent)란?
비트토렌트는 미국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브람 코언이 2001년 개발한 음악, 영화, 문서 등 다양한 데이터 파일 공유 플랫폼으로 대용량 파일을 조각조각내서 다수에게 나누어 다운로드하는 프로그램으로 용량에 제한이 없어 대용량 파일을 전송하는데 매우 효율적인 방식이다.
즉, 대용량 파일을 조각내어 다수에게 다발적으로 나눠 다운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용량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비트토렌트는 전 세계 138개국에서 20억 명이 넘는 사용자와 월 1억 명 이상 P2P 대용량 파일 공유를 활성화하고 있다.
비트 토렌트는 트론 재단과 저스틴 선에 의해 2018년 7월에 1억 2,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그 이유는 트론은 비트토렌트의 인수를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왔으며, 트론 생태계 확장의 일환으로 밝혀졌다.
비트 토렌트 토큰은 확장 및 네트워크 강화와 파일공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토큰이다.
즉, 비트 토렌트 토큰을 지갑에 넣어 놓으면 스피드를 활성화하면서 다운로드 속도가 빨라지는 방식이다.
파일을 배포하는 '시드'들은 파일공유에 대한 보상을 BTT(비트 토렌트 토큰)로 받으며 희소성있는 파일에 대한 시드를 유지했을 경우 더 큰 보상을 받게 되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비트토렌트는 최근에 액면분할로 바꿨다고 한다.
액면분할이란? 액면가액을 일정한 비율로 나눠 코인 개수를 증가 시킨다.
즉, 1개의 코인이 1000개의 코인이 되는 방식으로 액분을 진행하는 것이다. 다만, 시총에는 변동이 없다.
왜 액면분할을 하는 걸까?
그 이유는 코인의 가격을 낮춰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더욱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비트토렌트(BitTorrent) 전망
비트 토렌트 토큰은 TRC-10 트론 기반으로 출시되어 총발행량이 9천억 가량으로 발행했다.
상장거래소는 업비트, 후오비 글로벌, 바이낸스, 빗썸, 업비트 등 상장되었음을 확인했다.
비트토렌트는 탈중앙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인 DLIVE를 인수했다.
DLIVE란? 유튜브와 대립관계에 놓일 만큼 성장 중인 실시간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기존 플랫폼과 다르게 시청자도 보상을 제공해 주는 플랫폼으로 시청자의 참여를 높이 평가해 시청, 채팅, 선물 및 콘텐츠 공유에 대해 시청자에게 BTT로 직접 보상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플랫폼이다.
BTT를 스테이킹하여 추가 보상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매일 기여에 대한 스테이킹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BTT를 Stake에 스테이킹하면 참여에 대한 스테이킹 보상을 받고 DLive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잠금 해제할 수 있다.
스테이킹 보상이라는 것은 모든 선물 및 유료 구독의 5%에서 매일 BTT로 지급한다.
그리고 넷플릭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등 글로벌한 대기업에서 비트토렌트의 프로토콜을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세가 0.0014원으로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세는 1월 초 폭발적인 상승 이후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전망이 어둡다는 뜻이 아니라 나중에 폭발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관점을 보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노리고 있으니, 잘 체크해서 투자하도록 하자.
비트 토렌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