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Octo Finissimo Ultra watch)
불가리의 '옥토' 컬렉션은 행운의 숫자, 이탈리아의 정체성, 또 새로운 기술적 성취를 향한 끊임없는 추구에 대한 스토리를 전개한다.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라는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차원에 대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
즉, 가상과 현실을 잇는 타임피스
불가리 옥토 피니시모 컬렉션 10주년이다.
두께 1.8mm로 기존 '가장 얇은 시계' 피아제의 알티플라모 울티메이트 컨셉보다 0.2mm 얇고 시계 메인 스프링 배럴에 새겨진 QR코드로 시계를 인증하는 역할을 하는 NFT 아트워크에 접속할수 있다.
하지만, 10개 한정이다..
따라서 얇은 시계로 8년 동안 무려 8개의 세계 신기록을 기록한 새로운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를 공개했다.


가격은 40만 유로. 한화 약 5억 3천 600만원 이라고 한다....
제로데일리 뉴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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